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즈미야 하루히의 약속 (문단 편집) == 상세 == 게임의 시작 부분에서 쿈이 [[스즈미야 하루히|하루히]]에게 부원들의 정체를 이야기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이 때 하루히의 짜증을 풀기위해서 1대1 대화를 하는대 이것이 바로 SOS 시스템, 간단하게 말하면 대화하는 상대를 기분 좋게 만들거나 진행의 키가 되는 특정대화를 하면 SOS 마크를 획득하는 시스템이다. 문제는 이놈의 SOS 시스템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엔들리스 에이트]]를 경험하게 된다''' 스토리 자체는 문화제 전날이 무한대로 반복되는 이야기, 엔들리스 에이트와 거의 비슷하다. 물론 이번에는 [[나가토 유키|나가토]]를 제외한 쿈과 [[코이즈미 이츠키|코이즈미]], [[아사히나 미쿠루|미쿠루]]가 비슷하게 루프를 깨닫는다. 첫번째 날은 누구나 2번 정도만 반복하면 금세 두번째 날로 넘어가겠지만, 두번째 날부터는 위에 서술한 SOS 마크를 제대로 얻지 않으면 세번째 날로 넘어가는데 한참 걸린다. 중요 3명의 등장인물에게 SOS 마크를 얻지 못하여 7일차 반복을 못 넘어가면 그냥 아시발쿰 엔딩. 비상계단에서 코이즈미와의 대화에서 진행을 위한 '키 대화'를 하지 않으면 세번째 날로 넘어가기 힘들다. 따라서 공략본을 안보면 첫 엔딩만 반복해서 보다가 지겨워서 포기하기 쉽다. 이 게임에서 '''나가토가 1미리 단위로 고개를 끄덕이는것을 볼수 있다.''' 참고로 시계로도 활약한다. PSP의 L버튼을 누르면 시간에 따라서 대사 몇마디를 해준다. 가이즈웨어는 이 게임을 만든 경험으로 [[스즈미야 하루히의 추상]]을 만들게 된다. [[분류:PlayStation Portable 게임]][[분류: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게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